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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와 아이돌그룹 엠블랙의 천둥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6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규리와 천둥은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 새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가제)에 캐스팅돼 한창 촬영 중이다.
'네일샵 파리스'는 유명 네일샵을 배경으로 꽃미남 네일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이번 작품을 위해 두 사람은 네일아트를 직접 배우며 열의를 불태웠다.
지난 2001년 SBS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배우 김정은이 연기한 능금의 어린 시절로 분했던 박규리에게 '네일샵 파리스'는 국내 드라마에선 본격적으로 주연을 맡은 첫 작품이다. 박규리는 카라 멤버들과 일본드라마 '카라의 이중생활'에 출연한 바 있으며,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천둥은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 양강우의 어린 시절로 등장한 바 있다. 천둥 역시 '네일샵 파리스'는 첫 주연작이다.
'네일샵 파리스'는 3월 방송 예정이다.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왼쪽)와 아이돌그룹 엠블랙의 천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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