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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다해가 국가대표급 유연함을 과시했다.
이다해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NSS 요원 지수연 역을 맡았다.
평소 이다해는 누구보다 유연한 몸을 가졌지만 위험 상황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훈련된 요원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액션 연습에 앞서 긴 시간동안 스트레칭을 한다.
사진 속 이다해는 다리를 일자로 만들고 몸을 풀고 있다. 스트레칭 자세를 유지한 채 상체를 앞으로 숙여 휴식을 취하는 이다해의 모습에서는 훈련량이 보통이 아님을 느낄 수 있다.
이다해의 소속사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옆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안쓰러울 정도다. 하지만 이다해는 불평 한 마디 없이 모든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해온 터라 적응력도 빨라 드라마 속에서 완벽한 요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리스2'는 현준(이병헌)이 죽은 뒤 3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우치'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액션스쿨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이다해. 사진 =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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