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 유닛 그룹 씨스타19 신곡 뮤직비디오의 해외 반응이 뜨겁다.
씨스타19는 지난달 3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신곡 '있다 없으니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많은 해외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어두운 세트를 배경으로 화이트톤의 의상을 입은 효린과 보라를 비롯해 8명의 여자 댄서들이 혼연일체 되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착시군무' 장면은 유튜브에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씨스타19는 신곡 '있다 없으니까'를 통해 각종 음원차트의 정상을 차지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씨스타19(위)의 착시군무 영상을 본 해외팬들의 반응.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유튜브 해당 영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