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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스페인이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엣 완승을 거뒀다.
스페인은 7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서 3-1로 이겼다. 스페인의 페드로는 이날 경기서 두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스페인은 우루과이를 상대로 파브레가스, 페드로, 마타가 공격을 이끌었고 이니에스타와 카졸라가 공격을 지원했다. 부스케츠는 팀 플레이를 조율했다.
우루과이는 카바니와 수아레즈가 공격수로 출전해 스페인에 맞섰다.
양팀의 경기서 스페인은 전반 16분 파브레가스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파브레가스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우루과이 무슬라 골키퍼의 손에 맞은 후 골문 안으로 들어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반격에 나선 우루과이는 전반 32분 로드리게즈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로드리게즈는 페널티지역 한복판을 침투한 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스페인 골문을 갈랐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스페인은 후반 시작과 함께 다비드 비야와 피케를 투입해 변화를 노렸다.
이후 스페인은 후반 6분 페드로가 결승골을 터뜨린데 이어 후반 29분 쐐기골까지 기록했고 결국 스페인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독일은 프랑스와의 원정 평가전서 역전승을 거뒀다. 양팀의 경기서 프랑스는 전반 44분 발부에나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후반전들어 반격을 노린 독일은 후반 6분 뮐러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29분 케디라가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결국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스페인 대표팀.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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