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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담 브로디(33)와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 출연한 레이튼 미스터(26)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US 위클리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아담 브로디와 레이튼 미스터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더 오렌지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최근 몇 주동안 비밀리에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올해 초 방콕 여행을 다녀왔고, 지난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함께 전시회를 관람했다.
하지만 아담 브로디와 레이튼 미스터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열애설이 불거진 아담 브로디(왼쪽)와 레이튼 미스터.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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