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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이준이 '아이리스2' 속 캐릭터와 자신의 공통점을 밝혔다.
이준은 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폼생폼사 캐릭터인데 많이 닮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나와 정말 많이 닮은것 같다. 우리 나이(20대 중반)대 사람들이 많이 그런것 같다. 학생들도 그렇고 멋을 많이 생각하고 부릴 나이다"며 "캐릭터가 나와 많이 닮아서 연기하기가 굉장히 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액션 연기에 대해서는 "과거 영화 '닌자 어쌔신'과는 다른 액션이다. 그때는 검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다르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해보니 많이 다르더라. 손에 익혀야 할 것 같다"며 "처음으로 하는 것 처럼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준은 NSS 요원 경호 출신의 멤버 윤시혁 역을 맡았다. 멋에 살고 멋에 죽는 폼생폼사 액션 에이스. 최민 부국장의 제안으로 요원 경호가 아닌, 암살자를 추적하는 6팀에 합류한다.
'아이리스2'는 시즌1에서 현준(이병헌)이 죽은 뒤 3년 후의 이야기다. 대한민국 국가안전국 NSS와 세계적인 테러집단 아이리스의 숙명적 대결을 그릴 예정이다. '전우치'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이준.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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