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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씨엔블루의 네 번째 미니앨범 '리:블루(Re:Blue)'가 아시아 전역에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8일 대만 대표 음악 사이트 Omusic 차트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타이틀곡 'I'm sorry'가 수록된 새 앨범 '리:블루'로 음원, 음반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리:블루'의 정식 대만 발매일은 오는 20일로 본격적으로 현지 음반 발매가 이뤄지기 전부터 차트를 싹쓸이해 눈길을 끈다.
씨엔블루는 지난 14일 국내에서 '리:블루'를 발표했고, 지난달 31일에는 스페셜 한정판 음반도 공개했다. 전곡 자작곡으로 채워진 이번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주목받았다.
일본 최대 음반 유통사인 타워 레코드의 판매 차트에서 '리:블루'는 연일 1위를 기록 중이며, 특히 스페셜 한정판은 품귀 현상을 기록 중이다. 앞서 씨엔블루는 이번 음반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 차트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세계 진출 가능성도 입증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오는 20일과 23일 각각 대만과 필리핀에서 '리:블루'를 공식 발매하며 오는 4월부터는 국내 밴드 최초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일본, 대만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씨엔블루. 사진출처 = Omusic 사이트 캡쳐, 일본 타워레코드 사이트 캡쳐,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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