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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알리가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알리는 8일 오전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날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알리는 "여러분이 주신 사랑과 응원을 좋은 노래와 무대로 보답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가득한 2013년 보내시길 바란다"고 새해를 맞아 인사했다. 알리는 평소 모습과는 달리 고운 빛깔의 한복을 입고 단아함을 물씬 풍겨 눈길을 끌었다.
알리는 지난달 31일 이별의 아픔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발라드 '지우개'를 공개했으며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설 인사를 전한 알리. 사진 = 예당 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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