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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27)의 급 노화된 모습이 화제다.
로한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뉴욕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2013 F/W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날 로한은 포토월에서 수 많은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정작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그의 얼굴 상태다.
로한은 후덕한 볼살과 이중턱을 드러내며 흡사 나이든 아줌마 같은 외모를 보여 충격을 줬다.
[린제이 로한.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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