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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모델 장윤주의 학창시절이 공개됐다.
8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 공식 트위터에는 "튀어나온 광대, 쌍커풀 없는 눈, 모델이 되기엔 작은 키 170cm. 그렇지만 한국의 아이콘으로 새로운 기준이 된 그녀의 앨범을 들여다보니 역시 모태 톱모델이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자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윤주의 학창시절 모습이다. 사진 속 장윤주는 졸업식에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남다른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과 데뷔 초의 모습까지 다양한 사진으로 구성 돼 있다.
특히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비율과 모델 포스를 풍기는 포즈 등은 '역시 모태 모델'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태모델이군" "비율이 진짜 남다르다" "저런 사람이 모델이 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윤주의 학창시절. 사진 =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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