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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요리연구가 임지호가 방랑식객이 된 이유를 털어놨다.
8일 밤에는 밥상을 통해 소통과 치유하는 SBS 설특집 프로그램 ‘방랑식객-식사하셨어요?’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호는 김혜수와 이휘재에게 “12살 때부터 방랑을 시작했다”며 “어린 나이에 집을 나와 며칠씩 굶고 돌아다녔다. 그러다 돈도 없는 상태로 칼국수를 먹었는데 내 사정을 알아 챈 주인아주머니께서 그냥 가라고 자리를 비워주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많은 사람들에게 음식을 해주는 것이 최선의 길이고 내 운명이니 죽을 때 까지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방랑식객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사람이 좋아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돈을 쫓을 것인가 사람을 쫓을 것인가 고민하기도 했는데 나는 사람을 쫓았다”고 덧붙였다.
[방랑식객이 된 이유를 털어 논 임지호. 사진 = SBS ‘방랑식객 식사하셨어요?’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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