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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장혁과 이다해가 혹한기 훈련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제작사는 9일 오전 국가안전국 NSS의 훈련생들로 출연하는 이다해, 윤두준, 백성현과 교관 장혁이 혹한기 훈련 장면을 위해 제주도에서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 윤두준, 백성현은 바닷바람을 헤치며 해변을 구보하거나 대열을 맞춰 총을 겨누는 모습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또 지도교관으로 등장하는 장혁은 이들의 훈련을 엄격하게 지도해 기강을 잡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들은 바닷바람으로 인해 체감 온도가 급격히 떨어진 상태에서 반팔 훈련복을 입고 해변을 뛰느라 고충을 겪었다.
이 관계자는 "이 장면은 등장인물들의 과거의 한 컷으로 요원이 되기 위해 숱한 테스트를 거쳐야 했던 훈련생들과 이를 지도하는 교관 장혁의 색다른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들의 혹한기 훈련 모습이 담긴 '아이리스2'는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혹한기 훈련장면 촬영 중인 '아이리스2'.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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