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WBC 야구대표팀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WBC 전지훈련을 떠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대만에서 연습경기로 경기감각을 끌어올린 뒤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스타디움에서 호주, 네덜란드, 대만과 예선 경기를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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