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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박보영을 비롯한 병만족이 귀국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이하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편 멤버 김병만, 리키김, 노우진, 박정철 박보영, 정석원, 이필모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달 22일 '정글의 법칙' 7번째 행선지 뉴질랜드로 출국한 멤버들은 21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앞서 '정글의 법칙'은 뉴질랜드 현지에 동행했던 박보영 소속사 김상유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글의 법칙' 진위 여부를 비판한 글을 올려 해프닝을 빚었다.
김 대표는 이후 해당 글을 삭제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사과했다. SBS 역시 공식입장을 밝히고, '정글의 법칙' 진정성 논란에 적극 해명했다.
['정글의 법칙' 멤버 박보영.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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