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딸 희민양 돌잔치 현장 공개 "와주신 분들 감사"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신애가 딸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신애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늦었지만 와주신 분들 감사요. 덕분에 지금도 우리 희민이는 무럭무럭 자라는 중입니다. 하하"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애가 공개한 사진은 최근 있었던 딸 희민 양의 돌잔치 현장 모습이다.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과 희민 양의 깜찍한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신애와 그냐의 딸 희민 양의 깜찍한 모습들과 지인들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애는 여전히 예쁘네" "희민 양도 엄청 귀엽다" "잘 자라길 바란다" "신애, 작품은 안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애 딸 돌잔치 현장. 사진 출처 = 신애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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