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재원이 2012 MBC 연기대상에서 탁월한 진행 실력을 보여준 비결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모처에서 기자들과 만난 김재원은 "20대 때, SBS '인기가요' MC를 봤을 때는 사실 앞에 있는 가수들이나 팬들을 보는 게 두려웠다. 어떤 반응이 나올지도 굉장히 궁금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어느덧 시간이 지나서 연기대상 MC를 보는데, 앞 좌석의 연기자들이 모두 아는 분들이더라. 마음이 편안했다. 그냥 평상시에 아는 분들과 같이 단합 자리에서 담소 나누는 느낌이었다.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재원은 지난해 12월 열린 2012 MBC 연기대상에서 가수 손담비와 MC 호흡을 맞추며 능숙하고, 여유 있는 진행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또한 김재원은 "군 생활을 하면서 '위문열차'를 통해서 아무리 못해도 40~50회 이상 했다. 군 행사는 규모가 작지 않은데, 그런 행사를 많이 하다 보니까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배우 김재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