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2013 하나은행 FA CUP 1라운드와 2013 카페베네 U리그의 대진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서 2013 하나은행 FA CUP과 2013 까페베네 U리그의 대표자회의를 열고 대진추첨을 진행했다.
챌린저스리그 12개 팀과 U리그 20개 팀 등 총32개 팀이 참가하는 FA CUP 1라운드는 3월 10일 전국 각 지역 16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76개 대학이 참가하는 U리그는 대진 추첨을 통해 중부권(1,2,3,4), 호남권(1,2), 영남권(1,2) 등 총 8개 권역별 출전팀을 결정하고 3월 15일 개막일에 맞붙을 대진을 확정했다.
[2012년 FA컵 우승팀 포항]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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