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SK 주니어 나이츠팀이 분당과 잠실, 의정부, 강남, 수지 등 5팀이 나서 중국 유소년 농구팀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
SK 나이츠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주니어 나이츠와 중국 북경 국제 문화 교류 센터와 한중 유소년 농구 교류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소년 남자 2팀과 여자 1팀 등 3팀으로 구성된 북경 국제 문화 교류 센터 농구팀은 17일부터 19일까지 남자 3경기, 여자 3경기 등 총 6경기를 치른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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