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화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가 취소됐다.
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주니치와의 연습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한화 선수단은 요미탄 구장 실내 연습장에서 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취소된 경기는 2월 16일 오후 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 연습경기 장면.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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