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차예련이 세르비아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지난 1월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을 위해 세르비아를 방문했고, 19일 오전 소속사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세르비아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청바지에 검은 재킷, 회색 머플러를 두른 수수한 차림에도 돋보이는 외모가 눈에 띈다. 최근 마네킹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차예련은 이번 일상사진으로 8등신 몸매를 입증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청순미와 세련미가 풍긴다", "차예련이 출연하는 영화가 기대된다", "이국적인 세르비아 풍경과도 잘 어울린다", "완벽한 황금비율"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차예련은 세르비아에서의 촬영을 끝마치고 지난 8일 귀국했다.
[세르비아에서 근황을 전한 차예련. 사진 = 매니지먼트구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