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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셀카로 근황 공개 "자꾸 웃음이 나서…"
2013-02-20 07:11:24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가희가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자꾸 웃음이 나서 입꼬리에 경련 날 지경.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운전대 앞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가희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가희의 트윗을 본 네티즌들은 "보조개 살아있네", "점점 청순해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가희. 사진출처 = 가희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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