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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르투(포르투갈)가 말라가(스페인)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포르투는 20일 오전(한국시각) 포르투갈 푸르투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서 열린 말라가와의 2012-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1-0으로 이겼다. 포르투는 이날 승리로 인해 원정 2차전서 무승부만 거둬도 8강에 진출하게 됐다.
포르투는 마르티네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바렐라와 이즈마일로프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무티뉴, 페르난도, 루이스 곤잘레스는 중원을 구성했다.
말라가는 산타 크루즈와 밥티스타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호아퀸과 이스코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양팀은 맞대결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포르투의 무티뉴가 후반 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무티뉴는 산드로가 올린 땅볼 크로스를 골문 앞으로 쇄도하며 오른발로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 무티뉴의 선제골을 결승골로 이어졌고 결국 포르투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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