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2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118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한정판 '러브킷' 출시 기념행사가 열렸다.
스와로브스키 러브킷은 신제품 토워즈 네크리스를 포함한 30만원~70만원 상당의 제품들이 25만원으로 구성된 300피스 한정의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이번 에디션은 2013년 봄/여름 새로운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고,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출시되었다. 러브킷은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럭키백 패키지로 신제품 네크리스 1점과 상자를 열기 전까지는 어떤 제품일 지 모르는 미스테리 기프트로 구성되어 있다. 미스테리 기프트는 다양한 스와로부스키의 베스트 셀러아이템으로 구성된 제품이 들어있으며, 그 중 일부는 국내 최고의 호텔인 반얀트리 호텔 스파 패키지가 보너스로 포함되어 있다.
2013년 신제품과 함께 랜덤으로 고르게 될 스파클링한 선물까지 들어있는 스와로부스키의 '러브킷' 선물 세트는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스와로부스키 부티크와 11개 백화점 및 온라인 3개 사이트(엘롯데몰, 롯데닷컴, 신세계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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