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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원조 글래머스타 정양(32)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양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몇일전. Lakers vs Nuggets 경기! 모르던 농구 요즘 좋아지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양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몰라보게 청순해진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NBA 스타 크리스 폴의 가면을 쓰고 있는 모습으로, 여전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청 청순해졌다" "몸매는 여전히 좋네" "나이를 안 먹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근황을 공개한 정양(왼쪽), 오른쪽 사진은 LA 클리퍼스의 크리스 폴의 가면을 쓰고 있는 정양, 여전히 몸매는 글래머다.(사진 출처 = 정양 미니홈피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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