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어린시절 포착 '아들 준수와 판박이네'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이종혁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종혁 아기 때'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왼쪽 사진은 이종혁의 어린 시절 외모를 엿볼 수 있는 것으로 아들 이준수(7)의 나이와 비슷한 연령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이종혁은 통통한 볼살과 이목구비가 오른쪽 아들 준수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붕어빵 부자, 지금도 똑같던데 어릴 때는 판박이네" "귀여운 준수가 아빠 닮았네" "준수 귀여워서 어떡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혁과 아들 이준수 군은 현재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종혁과 아들 이준수.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종혁 트위터]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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