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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샤이니(종현, 온유, 민호, 키, 태민)가 남자로 성숙했다.
샤이니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아껴뒀던 수트업 의상을 이제야 풀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꾀한 변화에 대해 말했다.
이날 샤이니는 티저 영상에서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데뷔 이후 스키니와 액세서리 등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던 샤이니는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수트를 입고 활동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민호는 "컬러풀한 수트를 입어서 샤이니다움을 더 플러스 시켰다. 한층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남자다운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종현은 "이제 저희도 어리지 않더라. 제일 맏형인 온유는 25살이고 막내 태민이가 21살이다. 나이에 따라 그 연령에 맞는 음악을 들려 드리고 싶다. 나이를 먹어가는 만큼 성숙한 음악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샤이니의 이번 정규 3집은 '챕터 원. 드림걸-더 미스컨셉션스 오브 유'와 오는 4월경 발매될 챕터 투. 드림걸-더 미스컨셉션스 오브 미'로 나눠져 출시됐다.
특별한 점은 챕터 원과 챕터 투 앨범이 유기적인 키워드들이 숨겨져 있어 각자 다양하게 해석해 볼 수 있는 재미를 담았다. 또 다양성과 스토리적인 요소, 듣는 즐거움, 소장 가치까지 충족시켜 주는 앨범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샤이니는 21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드림걸'의 첫 무대를 꾸미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샤이니.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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