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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박신혜가 마론 인형 자태를 드러냈다.
박신혜는 최근 진행된 의류 브랜드 잠뱅이 화보 촬영에서 완벽한 S라인을 드러냈다. 이날 박신혜는 배우 이종석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신혜는 허리를 드러낸 짧은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늘씬한 모습을 하고 있다. 잘록한 한줌 허리와 마론 인형 같은 몸매가 눈길을 끈다.
168cm의 늘씬한 키의 박신혜는 잠뱅이 청바지를 완벽히 소화하며 기존의 청순, 발랄한 느낌과는 또다른 섹시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박수를 받았다.
잠뱅이 관계자는 "발랄하고 에너제틱한 이미지의 박신혜가 새 얼굴이 되어 고객들이 잠뱅이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신혜는 최근 잡화 브랜드 '소노비' '마켓오 리얼초컬릿' 뷰티브랜드 '엔프라니' '홀리카 홀리카'와 함께 데님 브랜드 '잠뱅이'까지 연이은 광고계약으로 최근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박신혜. 사진 = 잠뱅이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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