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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 표지에 남성이 등장한 것은 베컴 이래 10년만
동방신기가 창간 30주년을 맞이한 일본의 유명 여성 패션지 'ViVi'의 표지를 장식했다.
동방신기는 이 잡지의 전속모델 후지이 리나(만 28세)와 함께 4월호 표지에 등장했다.
이 잡지의 표지에 가수와 모델이 함께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또한, ViVi의 표지에 남성이 등장한 것은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이 표지모델로 등장한 이래 10년만이다.
3월 6일에 발매되는 동방신기의 일본 앨범 'TIME'의 '과거·현재·미래'라는 테마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한 이 잡지가 원하는 콘셉트가 일치해 이번 표지 작업이 진행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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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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