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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영턱스클럽 박성현이 레이싱모델 출신 아내 이수진 사이에 낳은 첫 아들을 공개하며 아들바보 임을 인증했다.
박성현과 이수진은 최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7개월 된 아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성현은 유채영과 팀을 이뤄 결승전까지 진출했고 끝내 우승까지 차지하자 아내 이수진이 아들 현준군을 안고 무대에 깜짝 등장해 함께 기쁨을 누렸다.
이어 두 사람은 곧 있을 SBS '도전 1000곡' 월장원전을 앞두고 21일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또 한 번 아들바보임을 드러냈다.
박성현은 영턱스클럽 리더 출신으로 지난 2011년 3월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진과 결혼했다. 이수진은 지난해 6월 19일 3.12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자연 분만했다.
[7개월 된 아들을 공개한 박성현, 이수진 부부. 사진 = 박성현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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