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일본 오키나와 유진형 기자] KIA 앤서니가 2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연습경기 9회초 구원등판해 1실점 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KIA는 라쿠텐을 5대 3으로 꺽고 오키나와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첫승을 거뒀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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