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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소이현이 21일 저녁 서울 논현동 IWS 인터 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열린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론칭 기념 전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루즈 앤 라운지는 자신감 넘치는 여성인 동시에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을 타겟으로 2006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상아(SANG A)'Bag 브랜드를 론칭, 최고급 럭셔리 핸드백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임상아'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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