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이용욱 특파원] 연변 호랑이 구단이 한국인 선수들과의 시즌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 호랑이 FC가 한국의 이재민, 고기구, 김기수 선수와의 계약을 최근 완료하고 훈련에 돌입해있다고 중국 소후스포츠, 체단(體壇)주보 등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이번에 연변과 계약한 이재민(25)은 미포조선, 고기구(32)는 대전한수원, 김기수(25)는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했던 선수.
현지 매체는 연변이 최근 제주도에서 3주 일정으로 동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구단의 1진과 2진 선수 55명이 참가하고 있고 한국의 높은 수준의 팀들과 시범경기를 갖는 기회도 있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국 조긍연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는 중국 축구 갑리그의 연변 호랑이는 내달 16일 베이징 바시 구단과 개막경기를 치른다. 이번에 외국인 용병에 전부 한국인 선수를 스카우트했다.
이용욱 특파원 heibao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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