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신인 독수리들이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
한화 이글스는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참가 중인 신인 선수들에게 졸업장과 함께 축하 선물을 전달하였다.
이번 졸업장 전달은 전지훈련 캠프 참가로 인해 졸업식에 참가하지 못한 2013년 신인 투수 조지훈, 송창현, 이충호, 포수 한승택 내야수 조정원을 축하해 주기 위해 구단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하였다.
지난달 23일 캠프 숙소인 오키나와 사잔비치호텔 야외 훈련장에서 야간 훈련이 끝난 오후 8시에 선수단 전체가 모인 가운데 김성한 수석코치가 졸업장과 함께 고급 선글라스를 선물로 전달하였다.
졸업장을 전달 받은 조지훈은 "졸업식에 참가하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을 했지만, 구단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히려 선배님들이 모두 함께 모여 축하해 주니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한 수석코치(왼쪽)가 한승택에게 졸업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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