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FC서울이 2013시즌 개막을 앞두고 인터파크를 통해 특별 티켓북을 최대 29% 할인가로 판매한다.
FC서울은 K리그 클래식 2연패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원하며 저렴한 가격은 물론 실용적인 혜택으로 무장한 ‘2013 티켓북’을 선보인다. FC서울 티켓북은 친구,연인,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 패키지 상품으로 자유입장권 5매와 스낵교환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전용 게이트 입장, 스낵교환권까지 다양한 혜택으로 무장한 ‘2013 티켓북(지정석, 일반석 권종)’은 28일까지 특별기간 1주일 동안에만 판매가 되며, 특히 2013시즌부터 지정석 티켓북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좌석예매 혜택까지 추가되었다.
아시아 챔피언을 위한 첫걸음을 떼는 FC서울 홈경기 자세한 정보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및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cseoul), 트위터(@FCSEOU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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