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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4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시청률 14.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분의 시청률 12.2%보다 1.9%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동시간대 1위다.
경쟁 프로그램인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는 시청률 10.9%로 지난 17일 방송분의 시청률 12.8%보다 1.9%P 하락하며 1위 자리를 '아빠! 어디가?'에게 내줬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시청률 8.4%로 지난 17일 방송분의 시청률 7.9%보다 0.5%P 상승했으나 동시간대 꼴찌를 면하지 못했다.
'아빠! 어디가?'는 스타 아버지와 자녀들이 1박2일 동안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배우 성동일, 이종혁, 방송인 김성주, 가수 윤민수, 축구해설위원 송종국이 각각 자녀들인 성준, 이준수, 김민국, 윤후, 송지아와 함께하며 형성되는 가족애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그간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일밤'의 시청률 회복세를 이끄며 동시간대 1위란 결과까지 만들어 내 MBC의 효자 예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 김민국, 송지아, 성준, 이준수(위부터).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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