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WBC '국가대표 팬 선발 프로그램' 서수연씨 선발

시간2013-02-25 10:01:41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미국에서 선수들과 호흡을 함께 할 '국가대표 팬'이 확정됐다.

3월 2일부터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모든 경기를 미국에서 시청하고 관람할 수 있는 국가대표 팬 선발 프로그램('MLB Fan Cave: WBC Edition')의 당첨자가 발표됐다. WBC 참가국 16개국에서 16명의 대표 팬이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팬은 서수연(25) 씨다.

이에 따라 서 씨는 메이저리그가 직접 운영하는 복합 문화공간인 뉴욕 'MLB 팬케이브'에서 생활하며 16개 참가국을 대표하는 각국의 대표 팬들과 함께 응원을 펼치게 됐다.

MLB측은 서 씨가 국가대표 팬으로 뽑힌 데에는 여성팬으로써는 보기 드물게 오랜 야구 팬 활동이 큰 몫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야구선수 출신 아버지와 대학 야구 감독 삼촌을 둔 서 씨는 유치원보다 야구장을 먼저 다니며 어린이 팬이 됐으며, 인천 연고의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SK 와이번스 까지 20년동안 인천 야구를 응원한 골수팬이다.

또 박찬호, 류현진과 같은 국내 선수들이 활약한 메이저리그 팀인 LA 다저스도 좋아한다. 블로그와 SNS 활동을 활발히 한다는 점도 선발 배경으로 작용했다.

서 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팬으로서 MLB 팬케이브에 갈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한국팀과 관련된 응원 활동을 하며 자신의 경험을 전세계 야구팬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 씨는 내달 2일부터 WBC 경기가 열리는 기간 동안 뉴욕 MLB 팬케이브에서 모든 경기를 밤낮으로 시청하게 되며, MLB 팬케이브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비디오,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전세계 야구팬들과 공유하게 된다.

만약 한국 대표팀이 4강에 진출하게 되면 경기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인 AT&T파크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그러나 자국팀이 중도에 탈락하면 고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MLB 팬케이브'는 메이저리그에서 직접 운영하는 이벤트 공간으로 음악, 대중 문화, 미디어, 기술 및 예술을 야구와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 영역에서 120만 명 이상의 팬을 보유, 전 세계적인 야구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MLB 팬케이브'에는 현재까지 400명 이상의 메이저리거, 가수, 연기자 등의 유명인사가 방문해 500편 이상의 팬을 위한 소셜미디어 영상촬영에 참여했다. 또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존 액스포드(캐나다), 미겔 카브레라(베네수엘라), 로빈슨 카노(도미니카공화국), 아드리안 곤잘레스(멕시코), 데이비드 라이트(미국) 등과 같은 메이저리그 스타들도 MLB 팬케이브를 방문한 바 있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