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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매트 쿠차(35, 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쿠차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 골프장(파72, 7791야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헌터 에이헌(31, 미국)을 2&1(1홀 남겨두고 2홀차 승리)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우승으로 쿠차는 지난 대회 메이헌에게 밀렸던 준결승 패배를 설욕했다. PGA 통산 5승째를 달성하며 우승 상금 150만 달러(약 16억 3000만원)를 챙겼다.
3~4위전에서는 제이슨 데이(26, 호주)가 이안 폴터(37, 잉글랜드)를 1홀차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매트 쿠차.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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