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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링컨'의 릭 카터 미술감독이 아카데미 미술상을 수상했다.
24일(현지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링컨'의 릭 카터 미술감독은 '라이프 오브 파이'의 데이비드 그롭먼, '호빗 : 뜻밖의 여정'의 댄 헨나 외 2명, '레미제라블'의 이브 스튜어트, '안나 카레니나'의 사라 그린우드 외 1명을 제치고 미술상의 영광을 안았다.
릭 카터 미술감독은 "나에게 주는 상이라기 보다는 감독, 배우, 스태프들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여우조연상 등 12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됐던 '링컨'은 미술상으로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 = 영화 '링컨' 스틸컷]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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