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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2AM 멤버 임슬옹이 노안 굴욕을 당했다.
임슬옹은 최근 진행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 녹화에 멤버 정진운과 함께 출연해 40대 동안 남성과 20대 노안 남성의 실제 나이를 맞추는 문제에 도전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정진운과 임슬옹의 외모를 바탕으로 측정한 얼굴 나이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자신의 얼굴 나이를 감정했다는 말에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감정 결과 정진운은 실제 나이는 23살이지만 10대의 얼굴을 지닌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임슬옹은 실제 나이보다 훨씬 높은 얼굴 나이를 결과로 받고 충격에 빠졌다. 이런 임슬옹의 모습에 MC 전현무와 가수 성대현은 "슬옹이 형"이라고 부르며 짓궂게 임슬옹을 놀렸다. 임슬옹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욱했다"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진운과 임슬옹의 얼굴 나이가 공개될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는 2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아이돌그룹 2AM 멤버 임슬옹.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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