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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동욱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동욱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마음 따뜻한 '런닝맨' 맴버들! 너무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어요! 고맙습니다"라는 글로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2주 후에는 금검 전설의 시작이! 아시아 레이스 프리퀄 편도 기대해 주세요! 누가 1등 할까요?"라며 "또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속 이동욱은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고 멤버들 몰래 사진을 찍고 있다. 고개를 내민 이동욱의 뒷 편에 앉아있는 김종국과 개리에게 안마해 주고 있는 하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동욱은 지난 17일과 24일 방송된 '런닝맨' 아시아 레이스 특집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런닝맨' 근황을 전한 이동욱. 사진출처 = 이동욱 미투데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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