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이지훈이 해맑은 미소로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지훈은 최근 진행된 매거진 '더 빅이슈' 화보촬영을 통해 해맑고 장난스런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순수한 미소와 함께 KBS 2TV '학교 2013'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개구쟁이 같은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지훈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학교 2013'을 끝낸 소감과 캐스팅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 자신의 배우관 등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이지훈은 현재 KBS2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캐스팅 돼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해맑은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은 이지훈. 사진 = 스타폭스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