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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시체놀이 사진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유상무! 유상무! 유상무우우! 이 부엉이 XX 부엉이 XX! 이건 모함이다. 모함이야아아아 우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세윤은 화장실에 피로 범벅이 된 상태로 기절한 모습으로 누워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가 입고 있는 흰 상의 뿐 아니라 팔과 주위에 놓인 흰 셔츠에도 빨간 피가 잔뜩 묻어 있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저 빨간 피는 진짜 피가 아닌거죠?" "잔인한 놀이의 1인자" "정말 섬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 범벅이 된 체 시체놀이를 하고 있는 유세윤. 사진 출처 = 유세윤 미투데이]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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