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광고촬영 비하인드컷 '자체발광 미모'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성유리가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여성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장에서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성유리는 미디움 단발에 자연스러운 발롱펌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특유의 해맑은 눈망울과 부드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촬영장에서 브이를 하거나 뾰루퉁하게 입술을 내미는 등 깨알 같은 장난을 치며 현장의 활력소가 됐다는 후문이다.

성유리는 성공적인 연기변신으로 호평 받은 독립영화 '누나' 홍보 활동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성유리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컷.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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