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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는 시청률 47.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39.0%보다 8.6%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달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46.0%보다도 1.6% 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영(이보영)이 아버지 삼재(천호진)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며 사과했고, 삼재 역시 서영에게 사과하고 서로 용서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서영과 우재(이상윤), 상우(박해진)와 호정(최윤영)이 합동 결혼식을 올렸으며 2년 뒤 서영의 출산, 상우와 호정의 쌍둥이 임신 등 모든 주인공들이 행복한 일상을 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 딸 서영이'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아버지와 딸의 관계를 그리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하며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비록 종영까지 시청률 50%를 달성하진 못했지만 마지막 방송에서 47.6%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내 딸 서영이'. 사진 = '내 딸 서영이'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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