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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그룹 룰라의 김지현이 양악수술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양악수술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김지현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김지현은 양악수수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어렸을 때는 이미지가 강하고 섹시하다는 말들이 많아서 내 얼굴이 좋았다. 나이가 들고 인생의 굴곡을 지나오면서 '혹시 내 팔자가 센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부정교합이 있었다. 정말 심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완벽하게 얼굴이 자리를 잡으려면 코와 눈을 성형하고 걸리는 시간처럼 1년이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일찍 방송에 복귀한 이유에 대해서는 "수술 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집에만 가만히 있을 수 없겠더라. 내가 많이 움직이면서 바쁘게 생활을 해야 이 슬픔을 잊을수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양악수술 후 이유에 대해 밝힌 김지현.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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