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주다영이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주다영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배우 주다영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작별들'이 제8회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Osaka Asian Film Festival)에 초청 받아 관객과의 만남을 위해 15일 오사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김백준 감독의 영화 '작별들'은 한국에 남겨진 조선족 남매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소외계층의 이야기를 순수한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바라본 작품이다.
조선족 명희 역을 맡은 주다영은 우리 주변에 있지만 그림자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통해 한번쯤 생각해볼 메시지를 전달한다.
메가폰을 잡은 김백준 감독은 "주다영은 한밤의 추위와 한낮의 더위와 싸우면서도 촬영 내내 명희 캐릭터에 빙의돼 있어 놀라웠다. 나이 답지 않은 깊은 눈매를 가진 배우다. 앞으로 한국영화계에 큰 재목이 될 것"이라 전했다.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는 일본 오사카 지역의 영화 문화 발전을 위해 만들어 졌으며, 일본 영화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영화제다.
[배우 주다영. 사진 = 태풍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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