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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테베즈가 결승골을 터뜨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아스톤빌라에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5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서 열린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서 아스톤빌라에 1-0으로 이겼다. 리그 2위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17승8무3패(승점 59점)의 성적으로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71점)와 승점 12점차를 기록하게 됐다.
맨시티는 테베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다비드 실바, 야야 투레, 밀너가 공격을 이끌었다. 양팀의 경기서 맨시티는 전반 24분 로드웰 대신 제코를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이후 맨시티는 전반 45분 테베즈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테베즈는 제코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서 이어받아 상대 골키퍼 구즈만을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아스톤빌라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맨시티는 후반 30분 테베즈 대신 나스리를 출전시켜 공격 변화를 노렸다. 맨시티는 아스톤빌라에 우세한 경기를 이어간 가운데 결국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테베즈.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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