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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박시후 前소속사, 맞고소에 "성폭행 피소와 관련없다" [입장전문]

시간2013-03-05 10:33:12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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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박시후의 전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가 박시후 측의 고소에 대해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공식입장을 전하고, "배우 박시후가 지난 3월 4일, 당사 대표를 고소한 건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힌다. 이번 박시후의 성폭행 피소와 관련해 당사 대표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본 사건의 발생 이후에도 원만한 해결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했고, 조속히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며 "추후 사법 기관의 부름을 받는다 해도 성실히 임하여 실추된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시후가 이 같은 곤란을 겪는 것은 막대한 금전적 손실과 법적소송에 휘말릴 수 있는 상황으로 당사 입장에서도 전혀 도움되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당사 이미지까지 실추되는 일임을 양지하여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 "갖가지 억측과 허위로 유포된 루머로 인해 박시후 측의 오해가 커지고 고소까지 이어지게 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당사는 향후 박시후와 법적 소송에 돌입하더라도 모든 방법을 동원해 결백을 증명할 것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달 28일 박시후의 성폭행 피소와 관련이 있다는 일부 주장을 접하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앞서 박시후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푸르메는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부경찰서에 연예인 지망생 A씨와 A씨의 선배 B씨, 전 소속사 대표 C씨까지 무고와 공갈미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시후는 지난달 18일 20대 연예인 지망생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후배 연기자 B씨와 함께 피소됐다. 이후 11일만인 지난 1일 서부경찰서에 출석에 10시간에 가까운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다음은 박시후 전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야기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시후 씨가 지난 3월 4일 당사 대표를 고소한 건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우선 이번 박시후 씨의 성폭행 피소와 관련해 당사 대표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당사는 본 사건의 발생 이 후에도 원만한 해결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였고, 조속히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와 같은 상황을 맞아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추후 사법 시관의 부름을 받는다 해도 성실히 임하여 실추된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당사는 박시후 씨의 전 소속사로 3년 간 동고동락한 관계입니다. 그동안 당사와 당사 대표는 박시후 씨를 지금의 자리까지 올리기 위해 작품 선택을 비롯한 공적인 부분부터 개인 사생활 보호 등 사적인 부분까지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왔음을 연예관계자들이 공히 아는 사실입니다.

박시후 씨가 이 같은 곤란을 겪는 것은 막대한 금전적 손실과 법적 소송에 휘말릴 수 있는 상황으로 당사 입장에서도 전혀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니며 오히려 당사의 이미지까지 실추되는 일임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때문에 전속 관계가 끝난 이후에도 당사와 박시후 씨는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로 남기를 희망했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해 당사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도 당사는 박시후 측이 이번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갖가지 억측과 허위로 유포된 루머로 인해 박시후 씨 측의 오해가 커지고 고소까지 이어지게 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향후 박시후 씨와 법적 소송에 돌입하더라도 모든 방법을 동원해 결백을 증명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또 몇몇 커뮤니티와 일부 언론사를 통해 유포된 당사와 관련된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 루머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억측과 루머로 인해 당사는 심각한 정신적 고통 및 손해를 입었고 이미 지난 2월 28일 한차례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당사와 연관된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사실 유포가 지속된다면 해당 SNS이용자, 네티즌과 관련자 등에 대해 수사기관 및 언론중재위원회 등 유관 기관 등을 통해 강력하게 대처할 예정입니다. 명예훼손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해 더 이상 당사가 피해를 받지 않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또 대다수의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매체 및 기자 여러분들께서도 실체가 없는 루머와 추측을 기사화하지 않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시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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