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주제 무리뉴(50)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맨유를 상대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양 팀은 1차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서 “두 팀의 경기를 보기 위해 내일 세상이 멈출 것”이라며 맨유 원정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맨유는 올 시즌 흐름이 좋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도 최근에 경기력이 좋아졌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이번 경기는 16강전이 아닌 결승전 같다. 어느 팀이 결승전에 갈진 모르겠지만 이번 경기만한 빅 매치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주전 골키퍼 카시야스의 부상 회복이 더뎌 맨유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무리뉴 감독.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