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DJ DOC 멤버 김창렬이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했다.
김창렬은 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 출연해 멤버들에게 '사람은 왜 배워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렬은 "내가 담배를 끊은 지 이제 14년이 됐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MC 송준근은 "지금도 이미지는 헤비스모커다"라며 "김창렬이라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담배를 폈을 것 같다"라고 놀라워했다.
MC들의 반응에 김창렬은 "우리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이다. 너무 심한 거 아니냐"라며 "사실 초등학교 5학년 때 진짜 호기심에 처음 폈다. 아버지가 매일 담배를 피우시니까 '저게 뭐기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창렬은 "이제 나는 담배를 안 피우는 데, 금연을 한 것을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룹 DJ DOC 멤버 김창렬. 사진 = MBC뮤직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